남선알미늄(008350)
이낙연 대장주이다. 같은 SM그룹 계열사인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낙연 전 총리 친동생이라는 이유 때문에 관련주가 되었다. 회사측은 사업과 연관 없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같은 이유로 남선알미늄의 우선주인 남선알미우(008355) 역시 같은 이유로 테마주에 해당된다.
주연테크(044380)
주연테크의 사외이사가 이낙연 전 총리와 친분이 있다는 소식에 이낙연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월드(084680)
박성수 이랜드 회장이 이낙연 전 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에 편입되었다. 사측은 연관성이 없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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