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토랭이 인플루언서가 될 수 밖에 없는 비쥬얼이다.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몸매가 부럽고 돋보인다. 원피스로 가려지지 않는 라인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오피스룩? 무슨 룩이면 어떠하겠는가. 그저 보기 좋을 따름이다. 인플루언서 토랭이 역시 몸매가 된다. lhm -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