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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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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롭게 도전해보는 일들이 많다. 
영화관 같은 판매직에 아르바이트 지원서를 제출해보기도 하고 
어제와 오늘은 무인양품에 지원서를 제출하였다. 
많고 많은 서비스업들 중에 무인양품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5월달에 일본 (도쿄)로 유학을 가기도 하고 미리 한국에서 일본 브랜드의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으면 
일본에서 혹여나 추가 용돈 벌이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신청해봤다. 
그리고 오늘 오후 5시쯔음에 분당점에서 서류 합격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면접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대한 꽤 설득력 있는 이유들이 몇가지 존재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들은 
일단 첫번째로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이번년도 3월달에 폐점 예정이라고 한다...
그 말은 면접 보고 교육 시간까지 포함하면 고작 1개월 밖에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추가적으로 일을 배우거나
직장에 녹아들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는 것이고. 추가적으로 내가 신청했던 근무들은 전부 주말 근무들이다. 
그 말은 즉 겨우 일주일에 2번 근무를 나가는 것인데 그렇게 한 달을 한다고 치면 고작 8번 일하고 마는 것이다. 
나는 최대한 내가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할 시간을 보류하고 남은 시간들을 전부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은데 
무인양품 분당점은 내 계획과 모든 것들이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곳들의 서류 결과를 기다려보려고 한다. 
어차피 지금 당장 급한 것은 운전면허 필기, 장내, 도로 시험 합격이기 때문에 지원서의 결과는 알아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최대한 운전면허 시험에 집중을 할 생각이다. 
그러다 보면 다른 무인양품 점포들이나 메가박스에서 서류 합격 연락을 줄 수도 안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지원서를 열심히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역량은 충분히 다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남은 일들은 하늘에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마음이 계속 조급하다. 
빨리 합격해서 일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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