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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 30번째 기념작, '굉굉전대 보우켄저'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방송들을 봐왔다. 그것들 중에는 애니메이션도 있을 것이고 오늘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슈퍼전대 즉, 파워레인저도 포함된 이야기일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처음 봤던 슈퍼전대(파워레인저) 시리즈는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였다. 원작의 이름은 굉굉전대 보우켄저.원작의 이름을 살짝 분석해 보자면 굉굉전대의 '굉굉'의 뜻은 흔히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날아간다"의 그 굉음 뜻하는 단어이다. 이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다양한 종류의 메카들을 상징하는 단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보우켄저'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모험가들' 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즉, 이 보우켄저라는 작품은 모험과 보물이 주 테마인 슈퍼전대 30번째 기념작이다. 스토리도 다른 전대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 더보기
'특촬물'과 '슈퍼전대'에 대한 이야기 (1) 오늘은 특촬물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해보려고 한다. 특촬물이란 '특수촬영물'을 일컫는 말이며 주로 일본에서 주로 만들어지고 있는 역사 깊은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특촬물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슈퍼전대' '가면라이더' '울트라맨'이 있다. 위의 3가지 특촬 시리즈들은 대략 50년 혹은 그 이상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만들어져 오고 있는 유서 깊은 드라마 장르로 일본을 포함하여 한국과 해외에서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오늘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슈퍼전대' 시리즈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겠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메인 모티브는 "여러 명이 협력해서 악을 해치훈다' 라는 기본 전제 조건이 깔려있다. 초창기의 특촬물 장르는 보통 가면라이더나 울트라맨처럼 주인.. 더보기
신중함과 결단 며칠째, 내 프로그램 개발의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 workspace 관리 라는 기능을 만들려고 하는데,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 어떤 기능인지 몰라서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몰라서도 아니다.이 기능은 영향도가 크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전체 프로그램에 영향이 있다는 걸 경험으로 알 수 있다. 영향도를 잘 정리하면 되지만, 새로운 개발방법과 쓰임새를 고려하다보니 정리가 오래 걸리고 있다. 시간만 가는 거 같아 조바심도 난다.살아가는 일에도 이런 일은 자주 있는 것 같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나중에 많은 여파가 있는 일이 종종 있다. 그렇다고 모든 판단과 선택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바른 건지는 다 알 수는 없지만, 만약 신중해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한번쯤은 .. 더보기
한일관계와 새로운 문화 탄생에 대하여... 요즘 뉴스를 억지로라도 챙겨보려고 하고 있다. 솔직히 단어들도 너무 어렵고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대충 감으로 때려 맞춰야 하는 순간이 빈번하다. 마치 넷플릭스에서 미국 드라마를 영어 자막 켜놓고 보는 거랑 비슷한 것 같다. 오늘 본 뉴스의 내용들은 꽤 다양했다. 20분정도 시청했지만 굉장히 복잡해서 체감상 20분 보다는 더 길었다. 아무튼 오늘 뉴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한중에 관한 것이었다. 최근 우리나라가 일본과 중국과의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아직 정치와 세계 관계에 대한 지식이 바닥이라서 왜 저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건지는 아직 이해하기 어렵다. 지금은 "아 서로 전쟁 안나게 하려고 애쓰는 거구나." 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아마 뉴스를 꾸준히 보다보면.. 더보기
나의 프로젝트는 ... 한편의 영화를 만들려면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작업해야 할까. 처음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콘티도 만들고... 많은 작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빨리하려고 해도 반드시 필요한 시간은 있다.그런데, 이 영화를 사람들이 좋아할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나 같은 사람은 영화 작업 내내 불안하고 집중도 잘 안될거 같다. 그런데도 수많은 영화들이 나오고 있는걸 보면,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 모양이다. 아니 진짜 그럴까.나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나만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혼자서 많은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또한 확신이 필요한 일이다. 다 만들면 쓸모가 있을거야 라고 자주 되새기곤 한다. 또 확신이 작아지면 다시 생각을 다지곤 한다. 그.. 더보기
시들해진 '소확행' 한 때, 소확행이라는 말이 한참을 유행할 때가 있었다. 일본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들었다..'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하지만 요즘은 이 말을 자주 듣지 못한다. 사람들이 소소하지 않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것인지, 행복하지 않은 것이지는 모르겠지만, 듣기가 어렵다.나도 마찬가지인지 몰라도 이 단어가 생각났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것이 행복인가 라는 질문은 참으로 많이 회자 되지만 딱히 맘에 드는 표현은 없었다. 너무 철학적이거나 너무 길게 설명해야 하거나 아니면 피부에 와 닿지 않거나 했다.난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라는 드라마에서 한 아이가 엄마 아빠의 딱한 사정으로 제주도 할머니네에서 지내게 된다. 그 아이가 대화중에 행복을 정의해 주었다. "서로 마주 보고 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