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 출간 ◇ 위기에서 시작된 질문, 히말라야 이후의 10년저자는 30년간 기계공학과 고분자공학을 전공하며 제조업 현장을 지켜온 대표이사다. 50대에 마주한 사업 위기와 인생의 전환점은 그를 전혀 다른 탐구로 이끌었다. 무속 의례(굿), 사주 상담, 심리학, 명상, 종교적 체험까지 직접 경험하며 인간 존재를 다시 분석하기 시작했다.이 과정은 단순한 체험담이 아니라 내면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로 이어진다. 특히 ‘뇌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편집하고 해석한다’는 통찰은 명상과 심리학을 잇는 핵심 관점으로 제시된다.저자는 이 지점에서 명상이 뇌가 편집해 놓은 화면을 잠시 멈추는 행위라고 설명한다.◇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통합이 책은 5부(다섯 개의 창)와 통합 파트 ‘하나의 풍경’으로 .. 더보기 신중함과 결단 며칠째, 내 프로그램 개발의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 workspace 관리 라는 기능을 만들려고 하는데,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 어떤 기능인지 몰라서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몰라서도 아니다.이 기능은 영향도가 크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전체 프로그램에 영향이 있다는 걸 경험으로 알 수 있다. 영향도를 잘 정리하면 되지만, 새로운 개발방법과 쓰임새를 고려하다보니 정리가 오래 걸리고 있다. 시간만 가는 거 같아 조바심도 난다.살아가는 일에도 이런 일은 자주 있는 것 같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나중에 많은 여파가 있는 일이 종종 있다. 그렇다고 모든 판단과 선택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바른 건지는 다 알 수는 없지만, 만약 신중해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한번쯤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